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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서울시 홍보대사 왜 사임했나...CCTV 공개 논란 총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박위는 CCTV 공개 논란 끝에 8월 28일 서울시 홍보대사직을 자진 사임했다.

 

CCTV 공개, 무엇이 문제였나

유튜버 박위는 지난 8월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 하차 중 낙상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고 연합뉴스TV가 8월 28일 보도했다. 영상에는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지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공론화해 비난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TV는 전했다. 이에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뒤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주신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사과문을 자신의 채널에 올렸다고 같은 매체가 전했다.

 

사과에도 논란 지속, 결국 사임

사과 이후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서울시에는 박위의 홍보대사 해촉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직무 수행 적합성을 판단해 달라는 민원까지 제기됐다고 연합뉴스TV가 8월 28일 보도했다.

 

서울시는 8월 28일 박위가 최근 홍보대사 사임 의사를 밝혀왔으며, 그의 의사를 존중해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TV가 전했다. 박위는 배우자인 걸그룹 출신 송지은과 함께 지난해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임기 2년으로 활동해 왔으며, 원래 임기는 내년 6월까지였다고 같은 매체는 덧붙였다.

 

100만 유튜버 목전, 구독자 반응은

셀럽미디어는 8월 28일 이슈위클리 기사에서 박위가 이번 논란 속에서도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8월 30일 기준 99만7000명대로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논란 이후 구독자 증가 속도는 예전만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같은 매체는 보도했다.

 

서울시 홍보대사는 시정 정책 홍보에 협력하는 명예직으로, 사임이나 해촉 시 시가 후속 절차를 거쳐 공석을 정리하게 된다. 이번 사례처럼 논란이 된 인사가 자진 사임하는 경우 시가 별도의 해촉 심사 없이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연합뉴스TV 보도는 전했다.

 

날짜당사자내용출처
2026.08.21박위KTX 하차 중 낙상 사고 CCTV 영상 유튜브 공개연합뉴스TV
2026.08.21박위영상 삭제 및 사과문 게시연합뉴스TV
2026.08.28박위·서울시서울시 홍보대사직 자진 사임 발표연합뉴스TV
2026.08.28박위유튜브 구독자 99만7000명대 집계셀럽미디어(이슈위클리)

 

자주 묻는 질문

Q1. 박위가 공개한 CCTV 영상은 무엇을 담고 있었나?
A. KTX 하차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리며 넘어지는 낙상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다.

 

Q2. 박위는 왜 사과했나?
A.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공론화해 비난받게 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영상을 삭제하고, 근무자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Q3. 서울시 홍보대사직은 강제로 해촉된 것인가?
A.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박위가 먼저 사임 의사를 밝혔고, 서울시는 이를 존중해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Q4. 박위의 서울시 홍보대사 임기는 원래 언제까지였나?
A. 배우자 송지은과 함께 지난해 6월 위촉돼 임기는 2년으로, 원래 내년(2027년) 6월까지였다.